▶ 본문


사도행전 9:10-19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묵상


아나니아는 사울에 대해 반신반의와 미움,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에 있어 사울의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주님을 신뢰하고 담대하게 사울을 찾아가서 주님이 사울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전한다. 


사울은 아마도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을 볼 면목이 없었을 것 같다. 그러나 형제라고 부르며 다가오는 아나니아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의 따뜻함 덕분에 멋진 전도자로 세워진다. 만약 그들이 사울을 만나자마자 욕하고 적대감을 드러냈다면, 위대한 전도자 바울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 적용


나도 아나니아처럼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친절하게 대하자.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툭툭 뱉어 상처를 줄 때가 있는데 따뜻하게 말하자. 
또한 내가 만나기 좋아하는 사람만 찾아 다니지 않고, 만남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자.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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