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도행전 11:19-30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믿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 묵상


본문의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환난으로 인해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은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는데, 몇몇 사람들은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했다. 그러면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보내어 상황을 살피게 하였다. 바나바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들이 믿음 위에 잘 서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사울을 데리고 와서 함께 안디옥 교회를 일 년간 섬기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때 예루살렘에 큰 흉년이 생겼는데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부조금을 마련하여 예루살렘 교회에 보냈다. 


성도들의 전도로 세워진 안디옥 교회에 목회자가 파송되었다. 그리고 그 세워진 교회는 다른 지역 교회 성도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돌볼 정도로 성장했다. 


이러한 일들이 오늘날에도 많이 일어나면 좋겠다. 삶의 자리에서 성도들의 전도로 이곳저곳에 믿음 공동체들이 세워져가고 그곳에 잘 훈련받으신 목회자분들이 초빙되어 그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많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성도들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게 된 영혼들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가 아니더라도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일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다. 전도의 사명을 잃지 않는 성도가 되자.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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