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도행전 12:18-25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 묵상


모든 사람이 칭찬을 갈망하며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며 살고 있다. 칭찬을 기대하는 것은 사실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칭찬과 인정을 통해서 힘을 얻곤 한다. 


칭찬 받는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동시에 두려워할 일이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과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나의 실제 모습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칭찬받는 순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지, 내가 그 영광을 취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나에게 재능을 주시고, 나에게 그러한 상황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칭찬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지, 나의 어떠함으로 받은 것이 아니다. 


칭찬에 취해서 살지말고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가자. 나는 연구를 왜하고 있을까? 사람들에게 나의 실력을 뽐내려고? 다른 사람들 위에 올라가려고? 나는 티스토리를 왜하고 있을까? 사람들의 공감, 댓글로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 그것을 통해 우쭐대려고?? 이런 마음이 없지 않은 것 같다. 교만했던 헤롯의 결말을 기억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자. 곰곰히 제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칭송 받을 만한 것이 없다. 한 명의 악하고 악한 죄인일 뿐이다. 주님의 은혜를 덧입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 16:19)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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