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도행전 13:13-31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 묵상


바울이 설교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건은 아래와 같다. 


1)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으로 이어지는 족장 시대 

2) 출애굽 사건

3) 광야 생활

4) 가나안 점령

5) 사사 시대

6) 사울-다윗-다윗의 후손들으로 이어지는 왕정시대

7) 요한의 세례

8) 예수님의 초림, 죽으심, 부활


바울은 한마디로 회당에 모인 사람들에게 구약개관 설교를 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은 아브라함때부터 약속되어 온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같다. "여러분 드디어 그 약속이 이뤄졌습니다. 얼마 전에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이십니다!" 바울의 설교를 들은 사람 중에 진심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고 기다렸던 사람은 예수님이 그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왔다면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반면 단지 하나의 종교에 불과했던 사람들은 들어도 몰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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