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도행전 14:1-18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묵상 


사도들을 통해 기적들이 많이 일어나자 사람들을 그들을 신으로 숭배하려고 했다. 바나바를 제우스라,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여기고 제사를 지내려고 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이것을 보고 자신들의 옷을 찢는다. 너무나 통탄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하고 있는 자신들을 그리스의 신들로 추앙하고 있는 이 현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요즘은 누군가의 아이돌이 되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돌, 말 그대로 누군가의 우상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각자의 분야에서 무진장 노력한다. 자신의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는 있어도 우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나를 숭배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나게 해야한다. 바나바와 바울의 태도를 기억하자.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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