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사도행전 16:6-18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창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니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며 머물게 하니라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라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며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 묵상


아시아에서 전도하고 싶었던 바울 일행은 성령의 막으심으로 인해 유럽으로 향하게 된다. 


성령님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막힐 때 잘 분별해야할 것이다. 다시 도전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이것을 막으시는 것은 아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너무 낙심할 필요가 없다. 바울 일행이 순종하여 유럽으로 갔기 때문에 유럽의 많은 도시에 복음이 전파되고, 결국에는 유럽을 통해 전세계 곳곳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박사를 신청하는 과정 중에 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가자. 나의 생각만 앞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동역자들을 통해 주시는 조언들과 상황적인 인도하심들을 잘 보며 결정하자.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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