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크리스천의 삶: 말씀을 공부하고, 준행하고, 가르치고, 스 7:1-10

▶ 본문


에스라 7:1-10

1 이 일 후에 바사왕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2 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대 손이요 아히둡의 육대손이요

3 아마랴의 칠대 손이요 아사랴의 팔대 손이요 므라욧의 구대 손이요

4 스라히야의 십대 손이요 웃시엘의 십일대 손이요 북기의 십이대 손이요

5 아비수아의 십삼대 손이요 비느하스의 십사대 손이요 엘르아살의 십오대 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 손이라

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7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

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 묵상


에스라 1~6장에서 1차 포로 귀환자들은 스룹바벨의 리더십 아래 성전을 재건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이 재건이 되긴 했지만,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마음 속의 성전이 재건되는 것이 필요했다. 이 일을 위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된다. 7절에서 에스라를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라고 소개한다. 또한 10절에서는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켜 행하고, 가르치기로 결심했다고 말한다. 


10절을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CEV)으로 보면, 좀 더 와닿는다. "Ezra had spent his entire life studying and obeying the Law of the LORD and teaching it to others." 이 번역에 의하면, 에스라는 일평생 하나님의 법을 공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데 헌신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스라의 삶은 모든 크리스천들이 본받아야하는 삶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치지만 스스로 순종하는 것에는 더디다. 나도 마찬가지다. 공부(study)하고, 순종(do)하고, 가르치다(teach). 이 순서가 바뀌어서는 안된다. 또한 그 중 하나가 빠져서도 안 된다. 순종없는 가르침은 능력없는 외침이다. 순종없는 가르침은 위선만을 낳을 뿐이다. 


목사님들만 말씀을 공부하고, 순종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충실히 해야할 의무이다. 물론 일반 성도들이 설교를 하는 형식으로 말씀을 가르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삶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우리는 말씀을 가르쳐야한다. 우리 모두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양으로든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다. 나는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있는가? 



<참고 자료>

[1] ESV, 영문판, p. 79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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