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은 찍어야해


연구실 창문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 얼마만인가. 

어릴적 너무나 당연했던 파란 하늘이 이제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 되었다.

중국이라 이런 하늘을 보기 어려운데, 요즘 한국도 그렇다니 참 슬프다.

나중에 우리 딸은 하늘색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블로그명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에, 컴퓨터 비젼과 관련된 글을 올릴 예정이라 vision을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문득 파란 하늘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blue sky vision으로 지었다. (vision은 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후에 blue를 b로 줄여서 간단하게 bskyvision로 결정했다.

그냥 파란 하늘을 보니 티스토리 처음 시작할 때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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