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진짜 진보와 보수

진보는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반면 보수는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발전한다는 것과 가치있는 것에 대한 "기준"이다. 그것을 알아야 뭘 지키던가 뭘 발전시키던가 할 것 아닌가. 기준이 없으면 사실상 진보도 보수도 없다.

나는 바로 그 기준들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여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과 방향성을 사람들에게 계시하셨고 그것이 성경이라는 텍스트의 형태로 우리에게 전해져왔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사회가 하나님이 원하신 모습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그 방향으로의 진보가 필요하고, 만약 하나님의 뜻에 합치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지켜야한다.

그런 관점에서 동성애와 낙태를 합법화하고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결혼의 가치를 축소시키는 것은 옳은 방향으로의 진보가 아니다. 동시에 단순히 약자를 억압하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기득권을 지키려하는 것도 옳은 보수가 아니다.

무작정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변화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기에 지금이 좋다고 생각해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옳지 않다.

우리는 좋고 옳은 것의 기준을 알아야한다. 그 기준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그것이 수천년간 검증되고 검증되어온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의 진보정당과 보수정당이 이러한 의미에서 진보정당, 보수정당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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