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의 중요성

삶/일상|2019. 11. 22. 16:05

책은 무조건 많이 읽는게 좋을까?

 

논문은 무조건 많이 읽는게 좋을까?

 

물론 많이 읽는 것이 좋다.

 

아는 것이 힘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알아야 그것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것들을 창출해낼 수가 있다. 

 

 

그러나 전제 조건이 있다.

 

분별력을 갖고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유익한지 해로운지, 무엇이 현실적인지 무엇이 비현실적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력 없이 많은 책, 많은 논문을 읽으면 되려 이상한 생각을 갖게 된다.

 

현실적이지 않고, 옳지 않고, 해로운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면 이 분별력은 어떻게 기르는가? 

 

분별력은 지성과 영성이 같이 어울러질 때 함양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영성이 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어르신들을 보면 나보다 훨씬 못 배웠어도 훨씬 더 분별력이 있으신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성경 묵상, 기도, 좋은 책 읽기, 지혜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여행, 삶의 어려움 등을 통해 우리는 분별력을 기를 수 있다. 

 

 

분별력을 갖자.

 

분별력을 높이자.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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