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by와 until의 용법 비교

삶/영어|2019. 11. 27. 16:15

by와 until 모두 ~까지로 해석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그래서 그 차이를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1. by는 no later than의 뜻을 지닌다. 즉 "~보다 늦지 않게"의 의미로 사용된다. 

by Monday는 "월요일 또는 월요일 전까지"의 뜻을 지닌다. 

 

I have to be at the airport by 8:30. 나는 8시 반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 해. 

 

8시 반을 넘어서 도착해서는 안 된다. 8시 반이나 그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If you want to take the exam, you have to register by April 3. 시험을 치르고 싶다면, 4월 3일까지 등록해야해.

 

4월 3일을 넘어서 등록하면 안되고, 4월 3일이나 그전에 등록해야한다. 

 

2. until은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다"는 뉘앙스를 가진다. 

Let's wait until it stops raining.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자.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이다. 

 

My daughter didn't get up until half past eleven. 내 딸은 11시 반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딸이 11시 반까지 쭉 잤다는 것이다. 즉, 11시 반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1] Raymond Murphy, William R. Smalzer, "Grammar in use intermediate",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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