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지음
쌤앤파커스


독후감

올해 나이 31, 결혼한 대학원생. 지금껏 이룬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때론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곤 한다.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또래 친구들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장 좀 더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일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지만 꽃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듯 우리의 인생도 저마다 꽃을 피울 때가 다르다는 저자의 말이 새삼 위로가 된다. 
 
매화, 벚꽃, 해바라기, 국화, 동백
(중략)
가장 훌륭한 꽃은 없다. 저마다 훌륭하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 제가 피어날 철에 만개하는 것이다. 
(중략)
청춘들은 대부분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

나의 전성기는 머지않아 분명히 찾아올 것이다. 아름다움을 찬란하게 발휘할 그 날을 곧 맞이할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로또 당첨과 같은 기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우리 삶에 있을지 모르는 한두번의 대박 기회를 잡아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적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 기적은 한걸음, 한걸음 용기있게 내디는 발걸음에 이루어진다는 사실.

인생의 성공이란 커다란 한 번의 성취가 아니라, 매일매일의 작은 승부로 직조하는 것이다. 

기적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표, 적절한 방법론, 성실한 실천이 모두 있어야하는데 이 모든 것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바로 자기성찰이라는 내용은 참으로 머리를 시원케했다. 그동안 머리 속에 어느정도 개념은 있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 혼란스럽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 뉴런들 사이에 시냅스들이 쫙 연결된 화학적 쾌감이라고나 할까? 

나는 진정한 성취란 확고한 목표, 적절한 방법론, 성실한 실천의 세 가지가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중략)
늘 이 셋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이 삼각형의 중심점에 자기성찰이 있는 것이다.

무협지를 즐겨 읽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공'이란 단어다. 오랜 훈련과 땀과 피와 눈물의 시간 끝에 갖게 되는 바로 그것. 저자에게서 바로 그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 소비자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의 실력, 학생들을 향한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 인생에 대한 고민, 자신에 대한 성찰. 그 중에서도 나는 저자의 탁월한 문장력에 감탄했다. 김난도 교수님의 글은 참 설득력이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마음과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 글을 잘 쓰기 위해 저자가 제안한 우리말 사전을 만들어봐야겠다. 우리말 사전이라는 것은 좋은 표현, 활용하지 못했던 사자성어, 속담, 단어 등을 정리해놓은 메모장이다. 공대생이라고 글을 잘 못써도 된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인 것이다. 글쓰는 실력은 결코 저절로 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을 마음에 새기자.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을 우리 집 책꽂이에 있게 하셔서 김난도 교수님이라는 또 한명의 인생 선배, 멘토를 얻게 해주신 내 인생의 가장 큰 멘토이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 인상 깊은 구절들


P23
경남 거창고등학교, 직업 선택의 십계명
  •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 앞다투어 모여드는 곳에는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라.
  •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 사회적 존경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P28
열망은 힘이 세다.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열정과 보람을 기준으로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P32 
매화, 벚꽃, 해바라기, 국화, 동백
(중략)
가장 훌륭한 꽃은 없다. 저마다 훌륭하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 제가 피어날 철에 만개하는 것이다.
(중략)
청춘들은 대부분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

P35
너무 일찍 출세하면 나태해지고 오만해지기 쉽다. 나태하므로 더 이상의 발전이 없고, 오만하므로 적이 많아진다.

P72
나는 진정한 성취란 확고한 목표, 적절한 방법론, 성실한 실천의 세 가지가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중략)
늘 이 셋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이 삼각형의 중심점에 자기성찰이 있는 것이다. 

P106
인간관계란 좋은 파트너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파트너가 되는 일이다.

P130
혼자서 머리 싸매고 이런저런 상념 속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고, 다양한 정보를 찾아 나서라. 좋은 결정은 항상 좋은 정보에서 나온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폭넓게 책을 읽어라.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같은 어둠 속에서 헤매지 말고, 앞서 삶의 길을 걷고 있는 선배와 스승들과 깊은 얘기를 나누어라.

P162
그대, 부대껴야 한다. 수시로 오프행사에 기웃거리고 얼굴을 내밀어야 한다. 스펙에 도움이 되는 클럽이 아니라,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모임에 가입해야 한다. 

P186
책 한 권 쓸 수 있을 만큼의 작가 같은 글솜씨를 가지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키보드를 두드린다고 모두 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쯤은 알아야 한다. 적어도 조리 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서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는 글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대가 무슨 일을 하든 말이다.

P197
인생의 성공이란 커다란 한 번의 성취가 아니라, 매일매일의 작은 승부로 직조하는 것이다.

P238
"너희는 공부만 열심히 해. 나머지는 엄마가 다 알아서 해줄게."
사실 엄마가 자식에게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란 공부를 제외한 다른 모든 능력들인데, 엄마들은 오히려 그 능력을 거세시키고 있다. 이게 다 너를 위한 것''이라면서.

P258
지식만 높일 것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도 함께 높여야 한다.

P275
요즘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해서는 그저 그런 스펙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브랜드의 핵심은 '하나의 초점'이다. 그대가 가장 잘하는 것, 그 한 가지에 집중해 그대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려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무엇을 제일 잘하는지 빨리 깨달아야 한다.

P294
규모가 크건 작건 회사에서 이런저런 경험을 쌓으면서 얼마나 다양한 업무처리의 경력을 쌓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P302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예뻐해주셔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P317
배는 항구에서 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라고 했어. 배는 폭풍우를 견디며 바다에 있을 때 비로소 가치 있는 거야.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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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부모님이 주인으로 계시는 로뎀나무 원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타지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 이곳저곳에서 정말 많이 해봤는데요, 원룸을 찾을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것이 방의 퀼리티와 함께 집주인의 성품(?)이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둘 다 완벽하게 만족시켜줄 수 있는 곳이 바로 로뎀나무 원룸입니다! (아들의 입장에서 쓰는 것이라 다소 주관적일 수는 있지만요.ㅎㅎ)


로뎀나무는 세명대 정문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부자순대 바로 뒷집입니다. 가까운 곳에 CU와 GS 편의점도 있습니다. 자취 할 때는 편의점이 가까이에 있는 것도 꽤 중요하죠. ㅎㅎ 


주소: 충북 제천시 대학로 13길 2-7 



▶ 옵션


에어컨, TV, 드럼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전자렌지, 더블 사이즈 침대, 책상, 책꽂이, 신발장, 붙박이장, wifi, 넓은 주차장


한마디로 풀옵션입니다.^^ 신축 원룸이라 방과 가전 모두 깨끗합니다. ㅎㅎ 



▶ 원룸 사진


로뎀나무 외부


복도


복도


싱크대, 인덕션, 드럼 세탁기, 찬장


더블 사이즈 침대


전자레인지, 냉장고, 옷장, 티비, 책상


에어컨


특사이즈 신발장

화장실



문의


어머니: 010-2350-5351

아버지: 010-8879-5351


자세한 사항에 관한 문의는 위 연락처로 전화주시거나 문자 주시면 됩니다. ^^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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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내 컬러 개수 감소시키기


컬러 영상의 경우 각 픽셀당 세개의 색으로 표현된다. R, G, B 모두 256개의 값을 가지고 있으므로 총 256 * 256 * 256 = 16,777,216개의 색을 표현할 수 있다. 1600만개가 넘는 수다. 때로는 분석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컬러 개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좋다. 컬러를 감소시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간단한 방법을 공부해보려고 한다. 


R, G, B 각 차원당 256개(0~255)인 것을 128개, 64개, 32개, 16개 등으로 줄이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비슷한 밝기세기들을 하나로 취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32개로 줄인다고 하면, 0~7에 해당하는 세기는 전부 다 중간세기값에 해당하는 4로, 8~15는 12로, 16~23은 20으로 바꾼다. 이런 식으로 모든 차원에 대해서 감소시키면, 256 * 256 * 256 = 약1600만개였던 컬러개수가 32 * 32 * 32 = 32,768개로 약 3만개로 줄어든다. 그만큼 분석 복잡도가 많이 줄어든다. 이것을 코드로 구현한 것은 아래와 같다. 



#include <iostream>

#include <opencv2/core.hpp>

#include <opencv2/highgui.hpp>


void colorReduce(const cv::Mat &image, cv::Mat &result, int div); 


int main()

{

cv::Mat image = cv::imread("tianjin.jpg");


cv::Mat result;


result.create(image.rows, image.cols, image.type());


colorReduce(image, result, 8); % 채널당 밝기레벨을 32개로 줄임, 256/8 = 32


cv::imshow("before", image);

cv::imshow("after", result);


cv::waitKey(0);


    return 0;

}


void colorReduce(const cv::Mat &image, cv::Mat &result, int div)

{

int nl = image.rows; // 행 개수


std::cout << image.channels() << std::endl; // 이미지의 채널 수 확인, 컬러 영상인 경우 3, 흑백 영상인 경우 1. 


// 각 행의 원소 총 개수

int nc = image.cols * image.channels();


for (int j = 0; j < nl; j++)

{

// j행의 주소 얻기

const uchar* data_in = image.ptr<uchar>(j);

uchar* data_out = result.ptr<uchar>(j);


for (int i = 0; i < nc; i++)

{

// 각 화소 처리

data_out[i] = data_in[i] / div * div + div / 2;

}

}

}




코드 구현결과 약 1600만개의 컬러개수로 표현되었던 이미지가 3만개의 컬러개수로 표현되었다. 외관상 큰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원본이미지


div = 8일 때 결과이미지



만약 채널당 컬러개수를 좀더 감소시켜서 4개가 되게 하면, 4 * 4 * 4 = 64개의 컬러로 영상이 표현된다. 쉽게 말해 1300만개의 크래용 대신 64개의 크래용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아래 결과이미지를 보면 이번에는 원본이미지와 꽤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좀 더 만화틱해졌다고나 할까. 


colorReduce(image, result, 64); % 채널당 밝기 레벨을 4개로 줄임, 256/64 = 4


div = 64일 때 결과이미지



좀 더 극단적으로 채널당 밝기레벨을 2개로 감소시켜보자. 0부터 127은 모두 64로, 128부터 255는 모두 192으로 매핑된다. 컬러개수는 1300만개였던 것이 2 * 2 * 2 = 8개가 된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마치 손으로 그린 그림과 같아졌다. 


colorReduce(image, result, 128); % 채널당 밝기 레벨을 2개로 줄임, 256/128 = 2


div = 128일 때 결과이미지




▶ 좀 더 알고 넘어갈 것들


1) 컬러 감소 공식


컬러를 감소시키기 위한 코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data_out[i] = data_in[i] / div * div + div / 2;


입력 영상의 각 채널의 밝기값들을 div로 나눠주는데 div가 정수값이기 때문에 나머지들은 잃게 된다. 그리고 div를 곱해준 후 div/2를 더해준다. 따라서 div가 8인 경우 0부터 7은 모두 4의 값을 갖게 되고, 8부터 15는 모두 12의 값을 갖게 된다. 


0-7 => 4

8-15 => 12

16-23 => 20

...

248-255 => 252


결과적으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컬러의 갯수가 줄어든다. 



2) const 참조


함수 내에서 참조자를 통한 값의 변경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참조자를 const로 선언한다. 이렇게 하면 함수의 몸체를 보지 않고 함수의 원형만 봐도 값의 변경이 일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create 메소드


create 메소드는 새로운 크기와 타입으로 영상을 다시 할당해야 할 때 사용한다.


result.create(image.rows, image.cols, image.type());


result 영상의 크기와 타입을 원본이미지의 크기와 타입으로 할당해주었다. 컬러 감소시킨 영상을 넣어주기 위함이다.  




<참고자료>

[1] 로버트 라가니에 지음, 이문호 옮김, "OpenCV를 활용한 컴퓨터 비전 프로그래밍 3/e", 에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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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1-11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화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 묵상


하나님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동역자로 바울에게 붙여주셨다. 나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같은 동역자가 있는가? 또한 나는 누군가에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되어주고 있는가? 


2박 3일간의 부산여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동역자들과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했다. 영빈, 정기형 가정을 허락하심에 감사! 토요일에 오후에 인천에서 있을 하연이와 중근이와의 만남도 기대한다. 또한 그 누구보다도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가족들, 친척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이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전하면 과연 믿을까? 관계가 멀어지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종종 들 때가 있다. 또 실제적으로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복음전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의 그 결과를 알기에 전해야한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는 9절 말씀을 기억하자.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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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6-18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창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니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며 머물게 하니라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라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며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 묵상


아시아에서 전도하고 싶었던 바울 일행은 성령의 막으심으로 인해 유럽으로 향하게 된다. 


성령님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막힐 때 잘 분별해야할 것이다. 다시 도전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이것을 막으시는 것은 아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너무 낙심할 필요가 없다. 바울 일행이 순종하여 유럽으로 갔기 때문에 유럽의 많은 도시에 복음이 전파되고, 결국에는 유럽을 통해 전세계 곳곳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박사를 신청하는 과정 중에 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가자. 나의 생각만 앞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동역자들을 통해 주시는 조언들과 상황적인 인도하심들을 잘 보며 결정하자.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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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랜만에 오니 큐티할 시간을 사수하는 것이 쉽지 않다..ㅜㅜ 처갓댁이 있는 인천도 가고, 제천에 있는 우리집도 가고, 해야했던 행정업무들도 하고... 사실 다 핑계다. 주님.. 죄송해요.. ㅜㅜ 좀 더 아침을 깨우겠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15:36-16:5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를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 묵상

마가를 데리고 가느냐 마느냐에 대해 바울과 바나바의 생각이 달랐다. 바나바는 마가가 실수했지만 그래도 품고 가자는 은혜주의였고, 바울은 선교사역에 지장을 줄수있으니 데려가지 말자는 원칙주의였다. 어느 것이 더 옳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결국 두 개의 팀으로 나눠서 선교를 떠난다.

초대 교회에서 탁월한 이방인 사역자들이었던 바울과 바나바의 다툼은 두 개의 선교팀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여러 교단, 여러 선교단체가 파생된 주된 이유도 관점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다툼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연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은 선하게 역사해 오셨다. 복음이 전세계 곳곳에 더 확산되었다. (물론 어떤 교단과 어떤 선교단체는 덜 옳을 수 있지만..)

속된 말로 우리가 똥을 싸놓아도 주님은 그것조차 잘 정리해주신다.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간섭이 있기 때문에 연약한 우리가 오늘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다. 어떤 결정을 하던 주님과의 교제 속에서 신중해야겠지만 어떤 결과과 초래될지를 너무 걱정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담대히 행동하자. 설령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아버지되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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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 15:1-11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론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묵상


행위, 노력, 율법이 아닌 은혜, 믿음,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 행위, 노력, 율법도 필요하고 유익하지만 구원 받기 위한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자. 내가 더 주님보시기에 합당해지길 기다리지 말고 지금 나아가자. "술, 담배, 여자 또는 남자 끊으면 예수 믿을게요"하지 말고 지금 나아가자. "취업, 입학, 결혼하면 교회 나갈게요"하지 말고 지금 나아가자. "나중에 죽기 전에 교회 갈게요"하지 말고 지금 가자. 


내 상태가 더 괜찮아지길 기다리지 말고 지금 나아가야 한다.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께 나아가야 치료되지 혼자 가만히 있는다고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 생명 되시는 주님께 나아가야만 생명력이 생긴다. 


지금 내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너무 처참하다 싶으면 그때가 주님께 나아가기 가장 적합한 때이다. 우리가 예수님 믿고 아무리 성화되어도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것은 마찬가지다. 


주님께 나아갔다면 주님께서 나를 만지시도록 순종하자. 맡겨 드리자. 



찬양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오세요

하나님은 당신이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오시길 원하십니다


찬양 <부끄러운 나의 모습>

부끄러운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내 모습 그대로 


아버지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을 더욱 더욱 알기 원해

아버지 주님 말씀하소서

주 음성 듣기 원해 주 음성 듣기 원해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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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및 opencv 공부겸 저격 게임을 만들어봤습니다.ㅋㅋ 


게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마우스 좌클릭만 할 줄 알면 됩니다. 원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화면에 나타나는데 원의 중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원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원의 중심을 정확하게 클릭한 경우에는 보너스 점수를 받게 됩니다. 일정 점수를 넘게 되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고 점점 원의 크기도 커지고, 원이 나타나는 시간 간격도 짧아집니다. 많은 원을 없애지 못한 경우에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지 못하고 게임이 종료되니 빠르고 정확히 원들을 없애는 것에 목표를 두시면 됩니다. 


게임 파일은 아래 링크에 있으니 다운받으신 후에 압축푸시고, ImSniper.exe 실행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는 파일 업로드가 10메가바이트 밖에 안되서 ..ㅠ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했습니다. 


ImSniper 다운로: http://naver.me/FbGBbYqi

아임스나이퍼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자신의 기록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제 기록은 23865입니다.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주변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세요. ㅎㅎ  


아래 게임 실행 영상을 보시죠. 




원의 중심을 정확히 맞출 때의 그 쾌감! 


한번 느껴보시길. ㅎㅎ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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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임마 2018.02.0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락 아프다 103600점인가 나옴... 그냥 꺼져서 점수 정확히 못봤다
    종료된 다음에 안꺼지게 수정해줘 ㅋㅋㅋ
    재밌게 잘만들었네 굿굿

▶ 본문


사도행전 14:19-28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묵상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고 하는데, 내 삶에는 정말 신앙으로 인한 환난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난 과연 잘 살고 있는 것일까? 바울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했는데, 나는 너무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진 않은가? 


매일성경의 해설이 찔림과 도전을 준다. 


"20, 21절 돌에 맞아 성 밖에 버려진 바울은 마치 죽은 자가 부활하듯 일어나 다시 성으로 들어갑니다. 유대인들의 위협은 여전했지만, 전도의 사명을 위해 자신이 사명에 이르는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아끼지 않은 복음 전도에 많은 사람이 제자가 되었습니다. 사명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곳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복음 전도와 나에게 주신 사명을 위해 사력을 다한 적이 있나 싶다. 적당히 할 때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주님...ㅜ 


"22절 선교지를 다시 방문한 바울이 재차 강조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또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 땅을 사는 제자들의 삶의 양태는 '고난'임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복음대로 살고 주의 나라를 소망할수록 세상 문화 속에서 숨 쉬며 사는 것이 불편하고 힘겨울 것입니다.


음란하고 자기 자랑이 가득한 세상 문화 속에서 사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순간순간 깨어있지 않으면 강한 물살에 휩쓸려 갈 것이다. 아직 불편함이 남아 있어서 한편으로는 감사하지만, 많이 무뎌진 것 같다. 정신차리자! 




<참고자료>

[1] 매일성경 2018년 1, 2월호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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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사도행전 14:1-18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여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묵상 


사도들을 통해 기적들이 많이 일어나자 사람들을 그들을 신으로 숭배하려고 했다. 바나바를 제우스라,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여기고 제사를 지내려고 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이것을 보고 자신들의 옷을 찢는다. 너무나 통탄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하고 있는 자신들을 그리스의 신들로 추앙하고 있는 이 현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요즘은 누군가의 아이돌이 되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돌, 말 그대로 누군가의 우상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각자의 분야에서 무진장 노력한다. 자신의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는 있어도 우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나를 숭배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나게 해야한다. 바나바와 바울의 태도를 기억하자. 

Posted by 톈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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