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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issues입니다.
이슈를 open하고 해결하고 close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슈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성한 이슈를 close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삭제를 하고 싶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생성된 이슈의 삭제는 레포지토리의 주인만 할 수 있습니다. 레포지토리의 주인의 경우 우측 하단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Delete issue도 있죠?
이슈를 open한 사람도 삭제 못합니다. 이슈를 open한 사람은 삭제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만, 깃헙 제작자 나름의 생각이 있었겠죠? 깃헙 예찬론자로서 깃헙의 편을 들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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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라고 인식을 됐었던 그 기록도 중요하니까 그럴듯? 같은 실수 안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하고 기록을 남겨두든 삭제를 하든 저장소 주인이 관리하라고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죄를 open 하고나서 회개로 용서를 구하며 close를 할 순 있지만 눈과 같이 희게 delete하는 것은 삶이라는 repo의 관리자인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