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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소음 속에서 신호를 찾아가는 bskyvi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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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_choi이(가) 08.10에 작성한 댓글: 멋쟁이.
  • 꼬장이이(가) 07.25에 작성한 댓글: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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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검색 결과 2건
  • 일상/독후감 - 2019.10.12
    <글자전쟁>, 한자 vs 은자
    아래 글은 2018년 3월 4일에 이 책에 대해 쓴 독후감입니다. 김진명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과연 어디까지가 팩트일까?' 그는 현존하는 인물들과 현실, 역사를 토대로 소설을 쓰기 때문이다. 글자전쟁의 한 인물인 소설가 전준우가 바로 김진명 작가 자신의 분신과 같다. "문단에서는 그를 허구라는 장치를 사용하지만 드러난 사실보다 더 깊은 수면 아래의 진실을 캐낸다는 뜻으로 '팩트 서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다." 과연 김진명 작가가 글자전쟁을 통해 밝히고 싶은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한자를 누가 처음 만들었는가?'이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한자가 중국의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는 중국, 한국, 일본 등 여러나라이지만. 중국인들은 한국과 일본 사람들..
  • 일상/독후감 - 2019.10.0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2, 3>, 김진명 소설에 빠지다
    2016년 2월 17일에 작성한 독후감이다. 독후감 2, 3권 표지 뒷면에 "2004. 3. 17. 아빠가 교훈이에게"라고 적혀있는 걸로 봐서는 2004년 고등학생 2학년 때 읽었던 것 같다. 원래 집에는 1권만 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읽다가 아버지에게 2, 3권을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어렸을 때라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딱 들었던 느낌을 하나의 형용사로 정리하자면 '통쾌함'이었다. 남북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합작으로 제조해서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이 역사적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 핵을 쏴서 그들의 콧대를 꺾어준 것이 그야말로 속시원했다. 12년이 지난 2016년 오늘 나는 다시 책장을 살피다 그때보다 더 누렇게 변한 1권을 다시 손에 잡았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실시하고, 남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