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발자를 위한, 또 나만을 위한 티스토리 스킨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시간을 내어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와 몇 개의 무료 스킨 코드를 참고하여 직접 몇 개의 스킨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프론트엔드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결과물들은 상당히 허접했습니다.
그래도 그 중 현재 블로그에 적용되어 있는 리눅스킨(LinuXkin)은 꽤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깃허브 별 50개를 달성했습니다. https://github.com/kyohoonsim/linuxkin
깃허브 별 50개를 처음으로 받아보니,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도 50개 이상의 별을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조만간 100개의 별을 받는 다른 깃허브 repository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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