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재개발 RSS 태그 관리 글쓰기 방명록
2021-02-02 09:05:31

우리는 살다보면 이런저런 문제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떤 문제들은 굉장히 작고 간단해서 금방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문제들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때 처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과 "막막함" 그리고 "짜증"입니다.

 

'아~ 이거 언제 다 해결하지... 어떻게 해결하지... 짜증나...' 

 

이러한 감정이 듭니다. 

 

그런데 제 경험 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분할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큰 문제를 작은 여러 개의 문제로 분할해서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입니다. 큰 문제 전체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분할해서 작아진 그 문제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훨씬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이 정도는 오늘 해낼 수 있어'

 

이러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 작은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는 나머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은 잊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하게 하라는 성경의 구절처럼 말이죠. 그래야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해결해야 할 이 작은 문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나 해결하고, 또 내일 하나 해결하면 됩니다. 한 걸음 걸어가고, 또 한 걸음 가다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할 테니까요. 

 

제가 오늘 이러한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한 저널에 제출한 논문 peer review 결과가 왔는데, 새롭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 앞에서 약간 막연함을 느껴서 마음을 다잡기 위함입니다. 이 글의 수신자는 저 자신입니다. 또 저와 같이 어떤 문제 앞에서 막연함과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글을 읽던 중에 궁금했던 부분은 질문해주세요.
칭찬, 지적, 의문, 격려, 감사표현 등을 남겨주세요.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욕설과 광고를 담은 댓글은 가차없이 삭제합니다.
비밀글